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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애니범죄도시2 (마동석, 손석구) 고화질 다시보기 다운로드

NextLevel
2022-07-20
조회수 3362


범죄도시2 (마동석, 손석구) 고화질 다시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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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가리봉동 소탕작전 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 반장은 현지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그의 뒤에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손석구)이 있음을 알게 된다.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하는데... 나쁜 놈들 잡는 데 국경 없다! 통쾌하고 화끈한 범죄 소탕 작전이 다시 펼쳐진다!


출연

마동석 / 손석구 / 최귀화 / 박지환 / 허동원 / 하준 / 정재광



니 내 누군지 아니?



범죄도시 2는 코로나 이후 천만 관객수를 돌파한 첫 영화이다.총 영화관 관객수 1,227만 5,001명으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의 관객수를 뛰어 넘어 역대 흥행 14위를 기록했다. 범죄도시 1편에서 너무나도 강렬했던 장첸 케릭터 때문에 과연 영화가 흥행할 수 있을까 우려가 많았지만 손석구의 뛰어난 연기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액션과 개그 코드로 대흥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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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2 리뷰 

(블로그 공유글)


범죄도시 2




많은 기대 속에 #범죄도시2 가 나왔다.


범죄도시 1을 인상 깊게 혹은 재미있게 본 사람들이 많아서 기대가 큰 만큼 걱정도 많았던게 사실이다. 임팩트 있었던 영화의 후속작들이 기대를 충족시키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큰 기대 보다는 거리두기 완화된 기념으로다가 영화관이나 가볼까 하는 마음으로 범죄도시2를 보고 왔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영화 범죄도시 2는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다. 형이 장담하니까 나머지 블로그 읽어볼 필요도 없이 그냥 보고 와라. 블로그질 끝.


그래도 못 믿을 너희들인 걸 알기에 귀찮지만 나머지 블로그질을 하겠다.




제목: 범죄도시 2

장르: 범죄

개봉: 2022.05.18

상영시간: 106분

출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내용: 가리봉동 소탕작전 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 반장은 현지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그의 뒤에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손석구)이 있음을 알게 된다.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하는데... 나쁜 놈들 잡는 데 국경 없다! 통쾌하고 화끈한 범죄 소탕 작전이 다시 펼쳐진다! (귀찮아서 네이버 펌)



왜 범죄도시 2가 재미있는 영화인지 마이 웨이, 마이 씽킹, 마의 개인적인 소견을 알려주겠다.



1. 전작을 억지로 뛰어 넘으려고 하지 않는다.


간혹 후속작들이 전작의 성공 및 임팩트에 대한 부담으로 스토리가 산으로 가거나 무리한 장면들이나 인물 관계도를 넣는 경우가 많다. 반면 범죄도시 2는 전작을 견인했던 '유쾌한 범죄 액션' 코드를 유지할 뿐, 억지로 반전을 쥐어 짜내던가 무리하게 전작과 연결 지으려는 오버스러움이 없다. 사실 애초에 '니 내 누군지 아니' 장첸 형이 전작에서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전작을 뛰어넘는 후속작은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범죄도시 2는 그 무리를 범하지 않고 후속작이 아닌 비슷한 코드의 재미있는 영화를 내놓았고, 오히려 이게 관객들에게 성공적으로 다가온다.



2. 웃음 포인트 비중을 적절하게 높였다.


분명 관객들은 영화 범죄도시 2를 보기 시작할때 스토리, 액션, 연기 등 모든 면에서 전작과 비교하는 눈초리로 보게 될 수 밖에 없다. 범죄도시 2는 전작에 비해 유머 멘트와 웃음 포인트 비중을 높이면서 관객들의 날카로운 비교의 눈초리를 녹여버린다. 어차피 범죄도시 2를 보러가면서 과거 보지 못했던 반전이나 전개를 기대했던 관객들은 아니였기에, 그냥 시원하고 유쾌한 마형 스타일 범죄 액션 한 편을 보고 싶은 관객들이었기에 적절히 높아진 유머 비중은 영화의 가성비를 효율적으로 높여준다. 관객들은 아마 "흥, 전작만 못하겠지"라는 비관적인 생각으로 영화관에 들어섰다가 자기도 모르게 낄낄 거리면서 웃고 있을 것이다.



3. 여전히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하다.


범죄도시 2는 전작에 이어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하다. 악당 주인공은 윤계상에서 손석구로 바뀌었는데, 손석구의 연기력은 논하면 입만 아플 정도로 뛰어나다. 물론, 케릭터 자체의 임팩트만 놓고 보면 장첸이 한 수 위긴 하지만 그래도 모든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범죄도시 2를 불편함 없이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여러 배우 중 씬스틸러를 굳이 뽑자면 전작에도 출연했던 박지환 배우가 아닐까 싶다. 박지환 배우는 전작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면서도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배를 잡고 웃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다른 리뷰들을 보면 알겠지만 범죄도시 2가 전작보다 재미있다는 사람도 꽤 있다. 어느 영화가 더 재미있냐는 개인의 판단이지만 적어도 범죄도시 2는 영화표 값과 시간을 아깝게 하지 않는 웰 메이드 영화다.


범죄 액션 영화가 굳이 감동스럽거나 반전미 넘칠 필요는 없다. 시원한 액션과 더불어 웃음 포인트까지 준다면 좋은 범죄 액션 영화가 되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범죄도시 2는 무조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범죄도시 2를 보러 가기 전에 전작을 보지 않아도 충분히 영화를 즐길 수는 있지만, 모든 유머 코드에 완벽하게 공감하고 싶다면 범죄도시 1을 다시 보고 나서 후속작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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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범죄도시2다시보기 #범죄도시2다운로드 #범죄도시2다운


#마동석 #손석구 #박지환 #니내누군지아니?


 

많은 기대 속에 #범죄도시2 가 나왔다.



범죄도시 1을 인상 깊게 혹은 재미있게 본 사람들이 많아서 기대가 큰 만큼 걱정도 많았던게 사실이다. 임팩트 있었던 영화의 후속작들이 기대를 충족시키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큰 기대 보다는 거리두기 완화된 기념으로다가 영화관이나 가볼까 하는 마음으로 범죄도시2를 보고 왔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영화 범죄도시 2는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다. 형이 장담하니까 나머지 블로그 읽어볼 필요도 없이 그냥 보고 와라. 블로그질 끝.



그래도 못 믿을 너희들인 걸 알기에 귀찮지만 나머지 블로그질을 하겠다.








제목: 범죄도시 2

장르: 범죄

개봉: 2022.05.18

상영시간: 106분

출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내용: 가리봉동 소탕작전 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 반장은 현지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그의 뒤에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손석구)이 있음을 알게 된다.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하는데... 나쁜 놈들 잡는 데 국경 없다! 통쾌하고 화끈한 범죄 소탕 작전이 다시 펼쳐진다! (귀찮아서 네이버 펌)



왜 범죄도시 2가 재미있는 영화인지 마이 웨이, 마이 씽킹, 마의 개인적인 소견을 알려주겠다.



1. 전작을 억지로 뛰어 넘으려고  하지 않는다.


간혹 후속작들이 전작의 성공 및 임팩트에 대한 부담으로 스토리가 산으로 가거나 무리한 장면들이나 인물 관계도를 넣는 경우가 많다. 반면 범죄도시 2는 전작을 견인했던 '유쾌한 범죄 액션' 코드를 유지할 뿐, 억지로 반전을 쥐어 짜내던가 무리하게 전작과 연결 지으려는 오버스러움이 없다. 사실 애초에 '니 내 누군지 아니' 장첸 형이 전작에서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전작을 뛰어넘는 후속작은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범죄도시 2는 그 무리를 범하지 않고 후속작이 아닌 비슷한 코드의 재미있는 영화를 내놓았고, 오히려 이게 관객들에게 성공적으로 다가온다. 








2. 웃음 포인트 비중을 적절하게 높였다.


분명 관객들은 영화 범죄도시 2를 보기 시작할때 스토리, 액션, 연기 등 모든 면에서 전작과 비교하는 눈초리로 보게 될 수 밖에 없다. 범죄도시 2는 전작에 비해 유머 멘트와 웃음 포인트 비중을 높이면서 관객들의 날카로운 비교의 눈초리를 녹여버린다. 어차피 범죄도시 2를 보러가면서 과거 보지 못했던 반전이나 전개를 기대했던 관객들은 아니였기에, 그냥 시원하고 유쾌한 마형 스타일 범죄 액션 한 편을 보고 싶은 관객들이었기에 적절히 높아진 유머 비중은 영화의 가성비를 효율적으로 높여준다. 관객들은 아마 "흥, 전작만 못하겠지"라는 비관적인 생각으로 영화관에 들어섰다가 자기도 모르게 낄낄 거리면서 웃고 있을 것이다.









3. 여전히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하다.


범죄도시 2는 전작에 이어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하다. 악당 주인공은 윤계상에서 손석구로 바뀌었는데, 손석구의 연기력은 논하면 입만 아플 정도로 뛰어나다. 물론, 케릭터 자체의 임팩트만 놓고 보면 장첸이 한 수 위긴 하지만 그래도 모든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범죄도시 2를 불편함 없이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여러 배우 중 씬스틸러를 굳이 뽑자면 전작에도 출연했던 박지환 배우가 아닐까 싶다. 박지환 배우는 전작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면서도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배를 잡고 웃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다른 리뷰들을 보면 알겠지만 범죄도시 2가 전작보다 재미있다는 사람도 꽤 있다. 어느 영화가 더 재미있냐는 개인의 판단이지만 적어도 범죄도시 2는 영화표 값과 시간을 아깝게 하지 않는 웰 메이드 영화다. 



범죄 액션 영화가 굳이 감동스럽거나 반전미 넘칠 필요는 없다. 시원한 액션과 더불어 웃음 포인트까지 준다면 좋은 범죄 액션 영화가 되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범죄도시 2는 무조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범죄도시 2를 보러 가기 전에 전작을 보지 않아도 충분히 영화를 즐길 수는 있지만, 모든 유머 코드에 완벽하게 공감하고 싶다면 범죄도시 1을 다시 보고 나서 후속작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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