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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애니미드 1883 (옐로우스톤 프리퀄) 한글자막 다시보기

NextLevel
2022-07-20
조회수 2910


미드 1883 (옐로우스톤 프리퀄) 한글자막 다시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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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883 (옐로우스톤 프리퀄)

장르: 서부 드라마

제작사: Paramount

방영: 2021.12.19 - 2022.02.27 (완결)

감독: 테일러 셰리던

주연: 이사벨 메이, 팀 맥그로, 샘 엘리엇, 페이스 힐, 라모니가 개럿, 에릭 넬슨



줄거리

1883년 경 미국 내전 이후 Dutton 가족이 테네시 주를 떠나 텍세스 주에서 유럽인 이민자들과 합류하여 상대적으로 미개척 지대인 오리곤 주를 항해 길고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다. 아직 미드 옐로우스톤을 보지는 못했지만 오리곤 주 근방에 자리 잡은 이후에 옐로우스톤과 이어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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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1883 (옐로우스톤 프리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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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옐로우스톤 프리퀄)






유투브에서 드라마 요약 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미드 #1883 영상을 보게 되었다.


사실 요약 영상을 틀어 본 계기도 그냥 예쁜 여주인공이 눈에 들어와서 였다.


요약 영상을 약 1분 정도 보다가 꺼버렸다. 이 드라마는 무조건 풀 영상으로 봐야겠다 싶어서.


그리하여 드라마 시리즈를 시작하기 전에 정보를 조금 찾아보려고 했는데 네이버에 생각보다 정보가 없었다 (응? 이거 안 유명한 드라마인가?). 근데 뭔가 정보가 별로 없고 안 유명한거 같으면 더 보고 싶은게 사람 심리 아니던가.



어쩔 수 없이 까막눈 영어 실력으로 구글을 조금 더 찾아 보니 #1883 은 캐빈 코스트너 주연의 미드 #옐로우스톤 의 프리퀄 드라마인걸 알게됐다. 아직 옐로우스톤을 본 적이 없는지라 오히려 프리퀄부터 볼 수 있다는 게 행운 아닌가 싶다.




제목: 1883

장르: 서부 드라마

제작사: Paramount

방영: 2021.12.19 - 2022.02.27 (완결)

감독: 테일러 셰리던

주연: 이사벨 메이, 팀 맥그로, 샘 엘리엇, 페이스 힐, 라모니가 개럿, 에릭 넬슨



내용은 1883년 경 미국 내전 이후 Dutton 가족이 테네시 주를 떠나 텍세스 주에서 유럽인 이민자들과 합류하여 상대적으로 미개척 지대인 오리곤 주를 항해 길고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다. 아직 미드 옐로우스톤을 보지는 못했지만 오리곤 주 근방에 자리 잡은 이후에 옐로우스톤과 이어지는 모양새다.



내용상으로 보면 단순히 몇 명이 모여서 이민 가는 간단한 여정처럼 보이지만 1880년대 인 걸 감안하면 모든 순간에 죽음이 도사리고 있다. 즉, 이주를 하는 동안 끊임없이 긴장감을 높여주는 요소들이 많다는 얘기다.



이 드라마를 추천하는 이유는 맛이 진하기 때문이다. 화려한 전투신, 야하고 선정적인 베드신, 또는 상상하지도 못한 반전 같은 양념이 쳐있지는 않지만 소금과 후추를 첨가하지 않은 사골국 마냥 깊고 진한 여운이 있다.



그래도 굳이 이 드라마가 인상적이었던 이유를 말하자면:



(1) 서부개척시대의 현실적인 모습


흔히 서부극이나 서부개척시대 장르는 뭔가 미화된 작품들이 많다. 넓은 들판을 웃으면서 말을 타고 뛰어다니거나 겉멋을 영혼에서부터 끌어모아 권총 1대1 결전을 하는 그런 작품들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1883은 총기 소유 혹은 살인에 대한 법적 기반이 명백하지 않은 시대에 끓이지 않은 물을 먹다 죽고, 마차를 밀다가 깔려서 죽고, 강도의 총에 맞아 죽고, 소변보다가 뱀에 물려 죽고, 강을 건너다 물에 빠져 죽고, 인디언 원주민들에게 화살을 맞아 죽는 등 서부개척시대에 혼돈과 위험이 지배하는 삶에 대해 그리고 있다.




(2) 대자연의 평온한 영상미


미국 땅은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넒고 어마어마한 양의 자연을 담고 있다. 특히 1880년대 아직 미국 전 지역이 개척되기 전에는 더더욱 그랬을 것이다. 드라마 1883에서는 그런 대자연의 영상미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데 오히려 이 부분이 드라마의 여운을 극대화 시킨다. 영상 속에 담긴 자연은 한 없이 넓고 평온한데 그 안에 사는 인간들만 혼란스럽고 파리 목숨 마냥 손쉽게 죽어나간다.





(3) 여주인공 이사벨 메이


드라마의 여주인공을 배우 이사벨 메이가 맡았는데 그냥 한 없이 예쁘다. 극 중 여주인공은 그 시대에 요구됐던 여성상인 요조숙녀와는 거리가 멀고 호기심이 많고, 말타기를 좋아하며, 심지어 본인이 카우보이가 되는 상상까지 하는 발랄한 여성이다. 누구든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예쁜 얼굴을 갖고 긴 금발 머리를 휘날리며 말을 타고 돌아 다니는데 어찌 이 드라마를 그냥 지나칠 수 있단 말인가.



미드 1883은 10부작으로 완결되어 부담없이 볼 수 있으며, 아직 미드 옐로우스톤을 보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자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특별히 자극적이거나 드라마틱한 장면들 없이도 시청자에게 진한 여운과 함께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남겨준다. 그러므로 이 드라마는 무조건 보기를 추천한다.


드라마 중에서 여주인공이 내래이션을 통해 신에게 의문을 품는 장면이 있다. 왜 신은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을 만들어 놓고 인간에게 시련을 주는 요소들을 만들어 놓았는지. 왜 신은 예쁜 꽃을 심어 놓았으면서 그 옆에 독을 품은 뱀을 숨겨 놓았는지.


그 여주인공이 끝에 말하기를, 어쩌면 신은 인간을 위해 이 세계를 만든 것이 아닌가보다.




<매력적인 여주인공 이사벨 메이>




이름: 이사벨 메이 (Isabel May)

직업: 배우

생년월일: 2000년 11월 21일

출생지: Santa Monica, 캘리포니아, 미국

신체: 175cm

출연작품: 1883 (옐로우스톤 프리퀄), 알렉사 & 케이티, 영 쉘든

 

초등학교 6학년 때 영어 선생님이 이사벨 메이의 부모님을 불러다가 이사벨은 조금 더 활동적이고,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을 접해야 한다고 훈수 둠. 그래서 이사벨 메이는 타의 100%로 연기를 시작하게 됨. 그 후 3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여기저기 오디션을 봤는데 우리 인생 마냥 다 떨어짐. 16살-17살 쯤 에라이 모르겠다 학교 때려 치우고 온라인 학업으로 대체하면서 연기에 조금 더 집중하기 시작. 온라인 학업으로 전환 후 말도 안되게 미국 시트콤 알렉사 & 케이티 오디션에 합격. 예쁜데 운빨도 있음. 


우리가 흔희 말하는 존예임. 미드 1883 (옐로우스톤 프리퀄)을 한 회차라도 보면 알겠지만 진심 정신 못차리도록 여기저기서 매력이 터져 나옴. 아무 의미 없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사벨 메이는 미국인이지만서도 외모에서 뭔가 동양미도 묻어나는 느낌이 있음. 미인일뿐 아니라 정감가는 미인이라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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